상환경디자인이 제공하는 편의성
상환경디자인은 항상 상업공간의 편의성을 기본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공간에 어떤 매장과 상품이 진열되고 어떤 사람들이 방문하고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시설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쾌적하게, 때로는 낭만적인 연출을 하는 것이 시설이 제공하는 편의성이며, 상환경 디자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적합한 시설 공간 제안상환경에는 소프트 측면과 연동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Zone MD에 맞춰 조명과 컬러를 바꾸고, 매장 및 상품에 걸 맞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고객의 쇼핑 행위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개발 컨셉을 비롯해 소프트, 하드적 측면의 일체화를 고려하면서 그 공간에 적합한 환경을 창출합니다.
그 외 적합한 쾌적환경 창조국가 및 지역이 바뀌면 디자인 트렌드, 사람들의 취향, 색체감각, 조명계획 등 그 외의 감각에 걸맞는 공간 조성을 제안해야 합니다.
일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에서의 상환경디자인을 다수 담당해온 맴버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디자인감각을 이해한 제안이 가능합니다.